한빛소프트가 아시아지역 판권을 갖고 있는 '헬게이트:런던'의 북미·유럽지역 패키지 판매에 EA가 참여한다.
8일 외신에 따르면 일본 게임업체 반다이남코는 세계적인 게임회사인 EA와 함께 북미와 유럽지역에서 온라인게임 `헬게이트:런던` 패키지 퍼블리싱을 한다고 발표했다.
'헬게이트:런던'은 한빛소프트와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 등 세계적인 히트 게임을 만든 게임개발자 빌로퍼가 세운 플래그쉽스튜디오가 공동개발한 게임. 오는 9일 열리는 지스타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는 게임 중의 하나로 역할수행게임(RPG)과 일인칭슈팅(FPS)게임의 액션성을 결합한 새로운 장르의 게임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게임에 대한 판권은 아시아 지역에서는 온라인서비스와 패키지판권을 모두 한빛소프트가 갖고 있다.
북미와 유럽지역에서는 온라인서비스는 한빛소프트와 플래그쉽스튜디오가 함께 설립한 핑제로가, 패키지 판권은 반다이남코사가 갖고 있다.
8일 외신에 따르면 일본 게임업체 반다이남코는 세계적인 게임회사인 EA와 함께 북미와 유럽지역에서 온라인게임 `헬게이트:런던` 패키지 퍼블리싱을 한다고 발표했다.
'헬게이트:런던'은 한빛소프트와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 등 세계적인 히트 게임을 만든 게임개발자 빌로퍼가 세운 플래그쉽스튜디오가 공동개발한 게임. 오는 9일 열리는 지스타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는 게임 중의 하나로 역할수행게임(RPG)과 일인칭슈팅(FPS)게임의 액션성을 결합한 새로운 장르의 게임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게임에 대한 판권은 아시아 지역에서는 온라인서비스와 패키지판권을 모두 한빛소프트가 갖고 있다.
북미와 유럽지역에서는 온라인서비스는 한빛소프트와 플래그쉽스튜디오가 함께 설립한 핑제로가, 패키지 판권은 반다이남코사가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