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BC은행은 중소기업을 위한 담보대출 상품인 스위처 론 (Switcher Loan)을 오는 12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스위처 론 (Switcher Loan)은 같은 담보라도 더좋은 조건의 금리로 대출을 제공하여, 중소기업으로 하여금 원활한 자금운영을 가능하도록 한다.
특히, 스위처 론은 타행 대출 금리, 대환 비용 등을 감안한 HSBC기업금융 스위처 (Switcher) 금리 가이드 라인을 적용하는 등 경쟁력 있는 대출 조건을 제시한다.
가이드라인보다 나은 금리가 필요할 경우에는 내부 검토를 거쳐 현 대출 금리보다 더 좋은 조건의 금리를 제공한다.
HSBC은행은 신규 혹은 대환대출을 위한 스위처 론 가입 고객에게 법무사 비용을 포함한 대환을 위한 부동산담보 설정비 전액을 면제해 준다.
또한 스위처론 고객이 B2G 혹은 HSBCnet에 가입할 경우, 이자율 연 2%의 기업보통예금 (정상이율 0.5%)을 2007년말까지 제공한다. 이번 스위처 론은 올 12월 말까지 한시 판매할 예정이며, 1년 내 조기상환 할 경우 수수료는 여신금액의 2%다.
HSBC은행 사이먼 워커(Simon Walker) 부대표는 “스위처 론은 중소기업에게 더 나은 금리와 더 높은 이율의 예금, 기업 인터넷뱅킹과 같은 선진금융 서비스를 제공하여 기업으로 하여금 안정적으로 자금을 운용할 수 있도록 한다”며 “HSBC기업금융은 중소기업이 국내외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상의 금융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스위처 론 (Switcher Loan)은 같은 담보라도 더좋은 조건의 금리로 대출을 제공하여, 중소기업으로 하여금 원활한 자금운영을 가능하도록 한다.
특히, 스위처 론은 타행 대출 금리, 대환 비용 등을 감안한 HSBC기업금융 스위처 (Switcher) 금리 가이드 라인을 적용하는 등 경쟁력 있는 대출 조건을 제시한다.
가이드라인보다 나은 금리가 필요할 경우에는 내부 검토를 거쳐 현 대출 금리보다 더 좋은 조건의 금리를 제공한다.
HSBC은행은 신규 혹은 대환대출을 위한 스위처 론 가입 고객에게 법무사 비용을 포함한 대환을 위한 부동산담보 설정비 전액을 면제해 준다.
또한 스위처론 고객이 B2G 혹은 HSBCnet에 가입할 경우, 이자율 연 2%의 기업보통예금 (정상이율 0.5%)을 2007년말까지 제공한다. 이번 스위처 론은 올 12월 말까지 한시 판매할 예정이며, 1년 내 조기상환 할 경우 수수료는 여신금액의 2%다.
HSBC은행 사이먼 워커(Simon Walker) 부대표는 “스위처 론은 중소기업에게 더 나은 금리와 더 높은 이율의 예금, 기업 인터넷뱅킹과 같은 선진금융 서비스를 제공하여 기업으로 하여금 안정적으로 자금을 운용할 수 있도록 한다”며 “HSBC기업금융은 중소기업이 국내외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상의 금융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