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부품은 제36회 보증사채 만기일인 13일 보증기관인 서울보증보험(주)가 원리금을 대지급함으로써 채권이 확정되며, 원금 40억원은 서울보증보험이 M&A인수자에 양도하고, 미지급이자는 면제하기로 함에 따라 미지급이자 4억4000만원에 대해 채무면제이익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뉴스핌 Newspim] 고계희 기자 cen222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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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6년07월13일 13:39
최종수정 : 2006년07월13일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