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넥셀세인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으로부터 '항암 펩타이드 Kaisin'에 관한 전용실시권을 확보했다고 21일 발표했다.회사측은 "KAIST가 개발한 항암 펩타이드 Kaisin의 이용, 제품화 및 상품화 독점 권리를 확보했다"며 "초기계약금 및 개발 단계별로 기술료를 지급하며, 순매출 발생후 순이익을 기준으로 일정비율의 경상실시료를 지급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고계희 기자 cen2222@nate.com
기사입력 : 2006년06월21일 17:49
최종수정 : 2006년06월21일 1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