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7530원] 증세 없이 4조 지원? 국민 세부담 증가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정부가 4조원을 투입해 최저임금 인상분의 일부를 지원할 방침인데 결국 국민의 세부담이 늘어날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다. 지난 17일 기획재정부는 내년... 2017-07-19 16:37
영상 [최저임금 7530원] 알바생 구조조정? 편의점 사장님 부부의 하소연은 [뉴스핌=전지현 기자] #. "지금도 주중에는 우리 부부가 돌아가며 근무하고 있는데...온가족 모두가 편의점 영업에 집중해야 할판이이에요. 1주일 내내 편의점에 묶여있는데 아르바이... 2017-07-17 14:52
[최저임금 7530원] 대기업, 납품가 인상+노조 투쟁 빌미될까 우려 [뉴스핌=이강혁 정탁윤 기자] 최저임금위원회가 2018년도 최저임금(시급)을 올해보다 16.4% 인상된 7530원으로 결정하면서, 대기업들도 우려감을 나타내고 있다. 당장 직접적인... 2017-07-17 13:40
"올 것이 왔다" 최저임금 인상에 뺨맞은 스타필드·롯데몰 [뉴스핌=이에라 기자] 신세계 스타필드나 롯데몰 같은 복합쇼핑몰이 결국 영업규제 대상에 올랐다. 설립 요건이 등록제에서 허가제로 바뀌는 최악의 상황은 면했지만, 의무휴업 지정 등의... 2017-07-17 1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