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영 간판 황선우, 마레 노스트럼 모나코 자유형 2관왕[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황선우(강원도청)가 2024 마레 노스트럼 시리즈 3차 대회에서 2관왕에 오르며 2024 파리 올림픽 메달을 향한 순항을 계속했다.황선우...2024-06-03 10:49
[PGA] 골프팬이 캐나다오픈에서 '깜짝 캐디' 맡아[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캐나다오픈에서 갤러리로 관전 중이던 골프 팬이 캐디를 맡는 보기 드문 장면이 나왔다.PGA투어 홈페이지...2024-06-03 10:22
[프로축구] 황선홍, '강등 위기' 대전 사령탑으로 K리그 복귀[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황선홍 전 올림픽 대표팀 감독이 프로축구 K리그1 대전 하나시티즌 사령탑에 올랐다.대전은 3일 황 감독을 제15대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2024-06-03 09:52
[PGA] 김주형, 시즌 첫 톱10…'절친' 매킬로이와 시너지 효과[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캐나다오픈(총상금 940만달러)에서 공동 4위에 올라 올 시즌 첫 톱10을 기록했다.김주형은 ...2024-06-03 09:26
[MLB] 김하성 4경기 연속 안타…샌디에이고는 9회말 3-4 역전패[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김하성(샌디에이고)이 4경기 연속 안타를 날렸다.김하성은 3일(한국시간) 미국프로야구 캔자스시티와 방문 경기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해...2024-06-03 08:00
골프용품 수입 코로나 후 첫 감소한 7.2억...전년보다 17% 급감[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골프용품 수입액이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한국레저산업연구소가 최근 발간한 '레저백서 2024'에 따르면, 골프용품 수입...2024-06-03 06:01
[프로야구] 한화 새 사령탑 김경문, 총액 20억원에 3년 계약[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김경문(65) 전 야구대표팀 감독이 프로야구 한화의 새 사령탑에 선임됐다.한화는 2일 김 전 감독과 3년간 총 20억원(계약금 5억원, ...2024-06-02 20:29
'KPGA 매치킹' 김민규 "2승 거둬 우승 아쉬움 해소"[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김민규가 매치킹에 등극했다.김민규(23)는 2일 충북 충주시 킹스데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데상트코리아 매치플레...2024-06-02 19:37
김우민 자유형 400m 개인 최고, 황선우 100m 대회신기록 우승[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마린보이' 박태환의 주 종목을 나눠 가진 한국 수영의 간판 스타 김우민(22)과 황선우(21·이상 강원도청)가 2024 마레 노스트럼 시리...2024-06-02 12:08
[프로야구] 295경기만에 400만 관중 돌파…역대 최다 관중 예약[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KBO 리그가 10개 구단 체제가 완성된 이후 최소 경기만에 400만 관중을 달성했다. 이에 따라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 경신이 유력해보인다....2024-06-01 20:39
[프로야구] 박병호 또 홈런, 최정 1500타점·1400득점 동시 달성[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삼성 박병호가 이적 후 연일 도깨비 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다.박병호는 1일 한화와 대구 홈경기에서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1회 선제 ...2024-06-01 20:14
[프로축구] 91경기만에 100만 관중…승강제 도입 후 최소경기[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프로축구 K리그1이 승강제 시대 들어 가장 빠른 91경기 만에 100만 관중을 돌파했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2024-06-01 19:48
[MLB] 최지만, 뉴욕 메츠와 결별…자유계약선수 신분 획득[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최지만이 뉴욕 메츠를 떠난다.메츠는 1일(한국시간) "최지만이 옵트 아웃(계약 파기) 권리를 행사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최지만은...2024-06-01 15:02
39세 호날두, 사우디 컵대회 결승 패배 후 오열…축구팬들 '뭉클'[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39세의 나이에도 리그 최다골 신기록을 세우면서 개인 타이틀을 차지했지만, 무관의 아픔이 더 크게 느껴진 탓일까.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2024-06-01 14:22
[US오픈] 세계 1위 코르다, 컷 탈락…첫 참가 임진희 중간순위 5위[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가 US여자오픈 컷 통과에 실패했다.코르다는 1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랭커스터 컨트리클럽(파70...2024-06-01 1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