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배지환, 대주자로 시즌 첫 도루에 동점 득점까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피츠버그의 배지환(25)이 메이저리그 콜업 하루 만에 빠른 발로 만든 한 점을 올렸다. 대주자로 교체 투입돼 시즌 첫 도루를 성공시키고 동점 득점까...
2025-05-1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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