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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성, 극단적 선택 시도…생명에 지장 없어 [서울=뉴스핌] 이보람 기자 = 전직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41) 씨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28일 일부 언론보도 등에 따르... 2021-02-2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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