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배구, 세계랭킹 24위 '제자리'… 일본 10위, 브라질 1위[서귀포=뉴스핌] 정윤영 기자 = 한국 남자배구가 세계랭킹 24위를 지킨 가운데 올해 월드컵에서 우승한 브라질이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켰다.한국 남자대표팀은 17일(한국시간) ...2019-10-17 07:19
IOC, ‘더위 우려’ 도쿄올림픽 마라톤·경보 홋카이도 개최 추진[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더위로 인한 선수들의 안전 우려로 2020년 도쿄올림픽 육상 마라톤과 경보를 도쿄가 아닌 일본 최북단 홋카이도에서...2019-10-16 21:24
임성재 "한국 최초이자 아시아인 최초로 PGA 신인상 받아 영광"[서귀포=뉴스핌] 정윤영 기자 = "무관으로 신인왕을 받은 비결은 꾸준한 플레이다."임성재(21·CJ대한통운)가 16일 제주도 서귀포 클럽 나인브릿지에서 열린 국내 유일의 미국...2019-10-16 12:04
[사진] 부모님과 함께 아시아 선수 최초로 PGA 신인상 받은 임성재[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임성재가 PGA 신인상을 받았다.2018~2019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신인상 수상자 임성재(21CJ대한통운)는 16일 제주도 서귀포시 클...2019-10-16 11:58
[테니스] 권순우, 세계 57위 가스케 제압… 유러피언오픈 16강 진출[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한국 테니스 유망주 권순우가 유러피언오픈 16강에 올랐다.권순우(23·88위·CJ 후원)는 15일 벨기에 안트베르펜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2019-10-16 11:27
美 매체 "다저스, 포스트시즌 위해 '특급 투수' 게릿 콜 영입해야"[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LA 다저스가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5전 3선승제)에서 충격적인 패배를 당하자 선수 보강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커지고 있다.미국 스...2019-10-16 09:51
'월드컵 예선 2연승' 박항서 감독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2022년 카타르월드컵 2차 예선 2연승을 달린 박항서 감독이 선수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은 15일(한...2019-10-16 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