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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RSM클래식 16일 티샷… 김시우·이경훈 등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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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투어 시드권 가리는 마지막 공식 대회
세계랭킹 9위 하먼 출전... 파워랭킹 1위 올라
노승열·강성훈도 나서 페덱스 순위 상승 노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마지막 공식 대회를 연다. 2022~2023시즌 가을 시리즈의 마지막 대회인 RSM 클래식(총상금 840만 달러)이 16일(한국시간) 개막한다. 이후 이달 30일 비공식 이벤트 대회 히어로 월드 챌린지가 열리고 12월 그랜드 손턴 인비테이셔널과 PNC 챔피언십이 개최되며 2024시즌은 단년제로 치르게 된다.

이번 대회는 2024시즌 PGA 투어 출전 자격을 받는 125명을 가리는 마지막 대회다. 125명의 순위는 2022~2023시즌 페덱스컵 순위 70위까지와 가을 시리즈까지 페덱스컵 순위를 더해 정해진다. 페덱스컵 51∼60위에게는 내년 2월 열리는 '특급 대회'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과 AT&T 페블비치 프로암 출전권이 주어져 선수들은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브라이언 하먼. [사진 = PGA]

RSM 클래식은 시아일랜드 리조트의 시사이드 코스(파70·7005야드)와 플랜테이션 코스(파72·7060야드)에서 진행된다. 1, 2라운드를 번갈아 치른 뒤 3, 4라운드는 시사이드 코스에서 치른다.

가을 시리즈 대회엔 톱랭커들이 대부분 출전하지 않는 가운데 세계 9위이자 올해 디오픈 챔피언 브라이언 하먼(미국)이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려 파워랭킹 1위에 올랐다. 시아일랜드에 거주하는 하먼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공동 2위에 올랐다. 지난해 대회에서 하먼을 2타 차로 제치고 PGA 투어 첫 승을 신고했던 애덤 스벤손(캐나다)은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주요 선수로는 맷 쿠처, 러셀 헨리, 캐머런 영(이상 미국) 이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사우. [사진 = PGA]

한국 선수로는 페텍스 순위 20위인 김시우를 비롯해 이경훈, 노승열, 강성훈 등 4명이 출전한다. 김시우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지난달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컷 탈락 이후 한 달 만에 PGA 투어 대회에 나선다. 페덱스컵 순위 78위인 이경훈도 60위 이내 진입을 겨냥해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공동 15위에 올랐던 노승열(페덱스 172위)과 최근 2개 대회 연속 컷 탈락한 강성훈(페덱스 195위)은 순위를 페덱스 순위 끌어올리기에 나선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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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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