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추신수, 내년 명예의 전당 후보 유력…한국 선수 최초[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추신수 SSG 구단주 보좌역이 1년 후 한국인 최초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명예의 전당 후보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MLB네트워...2025-01-22 15:31
[호주오픈] 시비옹테크, 스비톨리나 꺾은 키스와 준결승[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가 시비옹테크(2위·폴란드)가 압도적 경기력을 과시하며 4강에 올랐다.시비옹테크는 22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9...2025-01-22 15:22
[UCL] 리버풀-바르사, 리그 페이즈 1-2위 달리며 16강 직행[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잉글랜드의 명가 리버풀과 스페인의 명문 FC바르셀로나가 챔스리그 리그 페이즈 1, 2위를 달리며 16강 직행 열차에 올랐다.리버풀은 22일(한국...2025-01-22 09:54
[MLB] 이치로, 만장일치에 한 표가 모자랐다…'지터의 눈물' 재현[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타격 천재' 스즈키 이치로(51·일본)가 아시아 선수 최초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그러나 기대를 모았던 만장일치...2025-01-22 09:14
[호주오픈] 37세 노장 조코비치, 21세 신성 알카라스 꺾고 4강[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37세 노장 조코비치가 21세 신성 알카라스를 꺾고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9650만 호주달러·약 872억원) 4강에 올랐다.노바크 조코비...2025-01-22 08:01
봅슬레이 원윤종도 IOC선수위원 도전…피겨 차준환과 경쟁[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한국 동계올림픽 사상 봅슬레이 최초의 메달리스트 원윤종(39)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에 도전장을 던졌다.대한체육회는 21일 ...2025-01-21 14:18
[MLB] 이치로, 만장일치 기록 세울까…명예의 전당 발표 D-1[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2025 명예의 전당 투표 결과 발표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스즈키 이치로(51·일본)가 만장일치로 헌액될 수 ...2025-01-21 10:29
[EPL] '황희찬 결장' 울버햄프턴, 3연패 부진 속에 강등권 횡보[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토트넘과 함께 울버햄프턴도 끝없는 추락을 계속하고 있다.황희찬이 벤치를 지킨 울버햄프턴은 2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2025-01-21 09:20
[EPL] 돌풍의 노팅엄, 사우샘프턴 잡고 8경기 연속 무패 행진[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돌풍의 팀 노팅엄 포레스트가 최하위 사우샘프턴을 꺾고 8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노팅엄은 19일(한국시간) 영국 노팅엄에 위치한 더 시티...2025-01-20 10:01
손흥민, 빅찬스 2번 놓치며 침묵... 토트넘, 에버턴에 2-3[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손흥민의 슈팅 감각이 예전같지 않다. 전반에만 결정적 기회를 두 차례나 놓쳤다. 토트넘은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이 다시 지휘봉을 잡은 에버턴에게 패해...2025-01-20 01:13
더 완벽해진 안세영, 2주 연속 퍼펙트 우승 달성[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안세영이 10경기 연속 한 게임도 내주지 않는 퍼펙트 경기를 이어가며 2주 연속 트로피를 들어올렸다.세계 1위 안세영은 19일 인도 뉴델리에서 ...2025-01-19 18:30
[호주오픈] 몽피스-스비톨리나 부부, 16강 동행 '입맞춤'[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부창부수(夫唱婦隨)인가. 먼저 16강 진출을 확정한 남편 몽피스의 응원을 등에 업은 아내 스비톨리나가 승리했다. 몽피스는 승리한 아내에게 달려가 축...2025-01-19 14:03
[호주오픈] 메드베데프, 거친 판정 불만으로 벌금 1억1000만원[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다닐 메드베데프(5위·러시아)가 경기 중 난폭 행위로 벌금 7만6000달러(약 1억1000만원)를 물게 됐다.호주오픈 대회 조직위원회는 19일 ...2025-01-19 13:22
[EPL] '누녜스 멀티골' 리버풀, 브렌트퍼드 2-0… 김지수 벤치[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리버풀이 다르윈 누녜스의 멀티골 원맨쇼를 앞세워 브렌트퍼드를 꺾고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리버풀은 19일(한국시간) 영국 브렌트퍼드의 지테크 커뮤...2025-01-19 10:58
[PGA] 김시우, 공동 44위 컷통과… 임성재·김주형·이경훈 탈락[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시우가 유일하게 컷을 통과했고 임성재·김주형·이경훈은 결국 탈락했다.김시우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피트 다이 스타디움 ...2025-01-19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