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WBC] '대만 주장' 천제셴, 손가락 골절... 남은 경기 출전 불투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대만 대표팀 주장 천제셴이 06일 WBC 호주전에서 손가락 골절 부상을 당했다.
  • 대만은 호주에 0-3 패배하며 핵심 타자 천제셴의 대회 이탈 가능성을 맞았다.
  • 이미 리하오위 부상으로 전력이 약화된 대만의 8강 진출 전망이 어두워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호주와의 예선 첫 경기서 공에 손가락 맞아 교체
"손가락 뼈 붙기까지 4~6주 정도 시간 필요"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한 대만 대표팀이 예상치 못한 악재를 맞았다. 주장 천제셴이 경기 도중 손가락 골절 부상을 당하며 대회에서 이탈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대만은 6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본선 1라운드 C조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호주에 0-3으로 패했다. 대만은 예상 밖의 패배를 당한 데 이어 핵심 타자까지 부상으로 잃는 이중 악재를 겪게 됐다.

[도쿄 로이터=뉴스핌] 대만의 중심 타자 천제셴이 WBC 호주와의 경기에서 타구에 공을 맞아 부상을 당했다. 2026.03.05 wcn05002@newspim.com

부상을 당한 선수는 팀의 주장인 천제셴이다. 그는 대만 대표팀 타선의 중심을 맡고 있는 핵심 선수로, 이날 경기에서도 타선이 침묵하는 가운데 유일하게 존재감을 드러냈다. 대만 타자들이 호주 투수진을 상대로 고전하며 단 3개의 안타에 그친 상황에서도 천제셴은 멀티 출루를 기록하며 공격의 연결고리 역할을 했다.

하지만 경기 중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했다. 6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천제셴은 호주 투수 잭 오러플린이 던진 공에 손가락을 맞았다. 강하게 맞은 충격에 곧바로 통증을 호소했고, 결국 더 이상 경기를 이어가지 못한 채 교체됐다.

경기 이후 대만 대표팀은 기자회견을 통해 천제셴의 부상 상태를 공개했다. 대만 매체 'SETN'에 따르면 대표팀 관계자는 "천제셴이 왼손 검지 원위부, 즉 손가락 끝마디 골절 진단을 받았다"라며 "병원으로 이동해 추가적인 정밀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도쿄 로이터=뉴스핌] 대만의 중심 타자 천제셴이 WBC 호주와의 경기에서 타구에 공을 맞아 부상을 당했다. 2026.03.05 wcn05002@newspim.com

현지 의료진의 소견도 좋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매체는 전문의의 의견을 인용해 "손가락 뼈가 완전히 붙기까지는 약 4~6주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라며 "현재 상황을 고려하면 이번 대회에서 다시 뛰는 것은 사실상 어려울 가능성이 크다"라고 전했다.

천제셴은 대만 대표팀에서 상징적인 존재다. 그는 대표팀 주장으로 팀을 이끌고 있을 뿐 아니라, 지난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에서 대만을 정상으로 이끈 주역이기도 하다.

특히 그 대회에서의 활약은 인상적이었다. 개막전에서 한국을 상대로 선발 고영표(kt)에게 투런 홈런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고, 일본과의 결승전에서도 3점 홈런을 쏘아 올리며 우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당시 천제셴은 7경기에서 타율 0.625(24타수 15안타)라는 놀라운 성적을 기록하며 대회 최고의 타자 중 한 명으로 평가받았다.

[도쿄 로이터=뉴스핌] 대만의 중심 타자 천제셴이 WBC 호주와의 경기에서 타구에 공을 맞아 부상을 당했다. 2026.03.05 wcn05002@newspim.com

그러나 이번 부상으로 남은 경기 출전은 사실상 어려워 보인다. 손가락 상태를 고려하면 6일 일본전뿐 아니라 7일 예정된 경기와 8일 열리는 한국전에도 나서기 힘들 전망이다.

대만 대표팀은 이미 경기 전 또 다른 악재를 겪은 상태였다. 디트로이트 소속 유망주 내야수 리하오위가 옆구리 근육 부상으로 대표팀에서 이탈해 소속팀으로 돌아간 것이다.

여기에 팀의 주장인 천제셴까지 부상으로 빠질 가능성이 커지면서 대만의 전력은 크게 약화될 전망이다. 핵심 타자 두 명이 잇따라 이탈하는 상황 속에서 대만의 8강 진출 전망에도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與, 전대 앞두고 '신천지 개입설' 파장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경쟁 주자인 정청래 후보를 향해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을 제기하며 핵심 뇌관으로 떠오르고 있다.  정 후보는 "무관용 원칙으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면서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고, 또 다른 당권주자인 송 후보도 참전을 예고했다.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지난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4대 혁신안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 김민석 "반명·분열·신천지 연합 깨는 것이 이번 전당대회 본질" 김 후보는 2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당대표 후보 초청 간담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신천지 의혹과 관련해 "반명(반이재명), 분열주의, 신천지의 비밀 3자연합을 깨는 것이 이번 전대의 본질"이라며 신천지 개입설을 제기했다. 이어 그는 "신천지와 관련해서는 차근차근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 것"이라며 "신천지 특검이 진행이 안 된 점 같은 것들을 하나하나 짚어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신천지의 정치개입에 대해서 엄격한 비판을 하고 예방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다른 후보들도 이에 대해 엄격한 비판을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진=뉴스핌 DB] ◆ 정청래 "저와 전혀 관련 없는 문제...무관용 원칙으로 법적 조치하겠다"  이에 정 후보는 법적 대응을 예고하며 즉각 반발했다. 정 후보도 같은 행사 후 기자들과 만나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에 대해 "저하고는 전혀 관련 없는 문제"라며 "이런 가짜뉴스, 허위조작 정보로 이미지를 씌우는 게 있다면 무관용의 원칙으로 법적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유튜브에서 그런 가짜 조작뉴스를 흘리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미 법적 조치를 취한 게 있다. 앞으로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가장 강력한 법적조치를 취하겠다. 정보통신망법에 의해서 엄벌에 처하게 돼 있다"고 했다. 정 후보는 이날 오후 본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도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 부분은 제가 절대로 용서하지 않고 그냥 넘어가지 않을 것"이라며 "마치 저하고 관련이 있는 것처럼 연기를 피우는데, 이것은 걸리면 족족 다 법적인 조치를 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오찬 회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사진=송영길 페이스북] ◆ 송영길 "홍준표와 오찬...이만희 교주와 洪 직접 만나 나눈 충격적 이야기 들어" 송영길 당대표 후보도 이날 신천지 문제를 언급하며 당내 파장을 예고했다.  송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오찬 회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2021년 국힘 대선경선에서 신천지 개입이 없었다면 윤석열이 아닌 홍준표가 대선 후보가 되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을 나누었다"고 적었다.  이어 "대선 후 이만희 (신천지) 교주와 홍준표 선배가 직접 만나 나눈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다. 몇 가지 크로스체크를 한 후 방송에서 이야기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seo00@newspim.com 2026-07-21 17:03
사진
'여론조사 대납' 오세훈 오늘 1심 선고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헌정사 첫 5선에 성공한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1심 선고를 앞두고 중대한 기로에 섰다. 2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이날 오후 오 시장과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사업가 김한정 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에 대한 1심 선고를 내린다. 오세훈 서울시장 [사진=뉴스핌DB] 오 시장은 지난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전 명태균 씨에게 여론조사 결과를 10차례 받아 후원자였던 김 씨에게 3300만원 상당의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이 사건을 기소한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지난달 17일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원을 구형했다. 강 전 부시장과 김 씨에게는 각 징역 1년을 구형했다. 오 시장이 특검의 구형대로 형이 확정될 경우 시장직을 박탈당한다.  선출직 공직자의 경우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에서 벌금 100만원 이상(집행유예 포함) 형을 확정받을 경우 5년간 공무담임 등의 제한 규정에 따라 취임하거나 임용될 수 없다. 선고에 앞서 취임하거나 임용된 자는 퇴직해야 한다. 특검 측은 결심공판에서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된다"며 "(오 시장은)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 오 시장은 정황증거와 간접증거는 있지만 녹취와 같은 직접증거는 없다고 반박했다. 또 명 씨를 만난 적은 있지만, 명 씨가 선거 전략을 담당할 만큼 전문성을 갖췄다고 보지 않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선고를 앞둔 지난 20일 오 시장은 특검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법치주의를 흔드는 정략적인 장외 언론플레이를 즉각 중단하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다만 오 시장이 이날 1심에서 100만원 이상 벌금형을 선고받는다고 해도 형 확정 전이므로 곧바로 시장직이 박탈되지 않는다. 특검법의 신속 재판 규정(1심은 기소일로부터 6개월, 2·3심은 전심 선고일로부터 3개월)에 따라서 항소와 상고가 이어질 경우 늦어도 내년 1월 전후에는 대법원의 최종 판단이 이뤄질 전망이다. 100wins@newspim.com 2026-07-22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