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MLB] 21일 만에 안타 터진 송성문, 첫 3출루 경기... 샌디에이고는 6연패 탈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송성문이 7일 메츠전에서 3출루 활약하며 샌디에이고의 6연패를 끊었다
  • 송성문은 2안타 1볼넷 2득점 1도루로 시즌 첫 3출루와 두 번째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 샌디에이고는 3대2로 승리해 33승30패로 지구 2위를 되찾았고 메츠는 동부지구 최하위에 머물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샌디에이고의 송성문이 빅리그 데뷔 후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팀의 6연패 탈출을 이끌었다.

송성문은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에 8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2안타 1볼넷 2득점 1도루를 기록했다.

[샌디에이고 로이터=뉴스핌] 샌디에이고의 송성문이 7일 열린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서 멀티히트 포함 3출루를 기록했다. 2026.06.07 wcn05002@newspim.com

지난 6일 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던 송성문은 이날 세 차례 타석 모두 출루에 성공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처음으로 한 경기 3출루를 달성했고, 시즌 두 번째 멀티히트 경기까지 완성했다.

특히 송성문이 안타를 기록한 것은 지난달 17일 시애틀전 이후 무려 21일 만이다. 최근 선발 출전 기회가 조금씩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모처럼 찾아온 기회를 확실히 살려냈다. 시즌 타율도 0.138에서 0.194(31타수 6안타)로 크게 상승했다.

첫 출루는 3회말에 나왔다. 선두타자로 나선 송성문은 메츠 선발 놀란 매클레인을 상대로 침착하게 볼넷을 골라냈다. 이어 곧바로 2루 도루에 성공하며 득점권에 진출했다. 시즌 3호 도루였다.

이후 프레디 페르민 타석을 거쳐 1사 상황에서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우전 안타를 터뜨렸고, 송성문은 빠른 주루를 앞세워 홈까지 파고들며 팀의 첫 득점을 만들어냈다.

5회말에도 선두타자로 등장한 송성문은 다시 한 번 존재감을 드러냈다. 매클레인의 시속 약 132.9㎞ 스위퍼를 받아쳐 중전 안타를 만들어냈다.

[샌디에이고 로이터=뉴스핌] 샌디에이고의 송성문이 7일 열린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서 멀티히트 포함 3출루를 기록했다. 2026.06.07 wcn05002@newspim.com

이후 페르민의 희생번트로 2루에 진출했고, 타티스 주니어의 내야안타 때 3루까지 진루했다. 그러나 후속 타자 타이 프랜스 타석에서 샌디에이고 벤치가 더블 스틸 작전을 시도했고, 메츠 수비진이 이를 간파하면서 협살에 걸려 아웃됐다. 이는 송성문의 시즌 두 번째 도루 실패로 기록됐다.

아쉬움은 오래가지 않았다. 샌디에이고가 1-2로 뒤진 7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다시 타석에 들어선 송성문은 상대 불펜 오스틴 워렌과 풀카운트 승부를 벌였다. 결국 시속 136.5㎞ 스위퍼를 강하게 받아쳤고, 타구가 투수 워렌을 맞고 굴절되면서 내야안타가 됐다. 이 안타로 송성문은 개인 통산 두 번째 멀티히트 경기를 완성했다.

그리고 이 출루가 경기 흐름을 완전히 바꿨다. 후속 타자 페르민이 좌측 담장을 넘기는 역전 투런 홈런을 터뜨렸고, 송성문은 이날 두 번째로 홈플레이트를 밟으며 역전 득점의 주인공이 됐다.

샌디에이고는 이후 불펜진이 8회와 9회를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3-2 승리를 지켜냈다. 송성문의 맹활약 속에 6연패에서 탈출한 샌디에이고는 시즌 33승 30패를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 자리를 되찾았다.

반면 메츠는 28승 36패로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최하위에 머물렀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