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한축구협회는 7일 북중미 월드컵 기간 멕시코 베이스캠프 인근에 하나은행 코리아하우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 코리아하우스는 대표팀 공식 미디어센터로 기자회견·인터뷰·브리핑을 진행하며 국내외 취재진 편의를 지원한다.
- 하나은행 후원으로 조성된 코리아하우스는 2014·2022년에 이은 세 번째 운영으로 대표팀과 언론 소통 창구 역할을 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대한축구협회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기간 한국 축구대표팀에 대한 원활한 취재 지원과 다양한 미디어 활동을 위해 '하나은행 코리아하우스'를 운영한다.
대한축구협회는 7일 "월드컵 조별리그 기간 대표팀 관련 취재와 미디어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멕시코 현지에 하나은행 코리아하우스를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하나은행 코리아하우스는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의 베이스캠프가 위치한 멕시코 할리스코주 사포판의 치바스 바예 베르데 훈련장 인근에 조성됐다. 대표팀이 조별리그 기간 동안 사용하는 공식 미디어센터 역할을 맡게 된다.
코리아하우스에는 공식 기자회견장과 감독 및 선수 인터뷰 공간이 마련됐으며, 국내외 취재진을 위한 각종 편의 시설도 갖춰졌다. 이를 통해 월드컵 기간 대표팀 관련 각종 인터뷰와 기자회견, 미디어 브리핑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한축구협회가 월드컵 본선 베이스캠프 현지에 코리아하우스를 운영하는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축구협회는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당시 처음으로 코리아하우스를 설치해 운영했고,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도 현지 취재진과 대표팀을 연결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했다.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서도 코리아하우스를 통해 대표팀과 국내외 언론 간의 소통 창구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코리아하우스는 대한축구협회의 공식 후원사인 하나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운영된다. 하나은행은 1998년부터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을 후원하며 29년 가까이 한국 축구와 동행해 온 대표적인 파트너다.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서도 코리아하우스 운영을 지원하며 대표팀의 성공적인 월드컵 도전을 함께한다.

코리아하우스 내부에는 하나은행과 대한축구협회의 오랜 협력 관계를 상징하는 다양한 공간도 마련된다. 디지털 사이니지와 미디어월, 인터뷰 백월 등에는 양측의 장기적인 파트너십과 한국 축구 발전을 위한 동행의 의미가 담긴 콘텐츠가 설치될 예정이다.
하나은행 코리아하우스는 현지시간 6일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으로 열린 '커뮤니티 이벤트'를 통해 처음 공개됐다.
당시 대표팀은 멕시코 현지 팬들을 초청한 오픈 트레이닝을 진행했고, 코리아하우스 역시 행사와 함께 첫선을 보이며 월드컵 기간 운영 준비를 마쳤다.
한편 대표팀은 지난달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진행한 사전 캠프를 마친 뒤 최근 결전지인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입성했다.
현지 적응과 회복 훈련을 마친 대표팀은 7일부터 본격적으로 월드컵 조별리그 준비에 돌입한다. 한국은 오는 12일 체코와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치르며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에 나선다. 이어 개최국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차례로 맞붙으며 32강 진출에 도전한다.
wcn050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