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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장의 여걸 문인, 조르주 상드 덤불 속에 가시가 있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꽃을 더듬는 내 손 거두지 않는다 덤불 속의 모든 꽃이 아름답진 않겠지만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꽃의 향기조차 맡을 수 없기에 꽃을 꺾기... 2017-08-23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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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K 트럼프' 립스틱이 불티나게 팔리는 이유 [뉴스핌=최원진 기자]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욕하는 립스틱이 출시돼 화제입니다.미국 뷰티 브랜드 '립슬럿(Lipslut)'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빌어먹을 트럼프(F... 2017-08-23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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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두 마리에 3억 4000만 원 유산 남긴 과부 [뉴스핌=최원진 기자] 홀로 남겨질 고양이들을 위해 어마어마한 유산을 남긴 여성이 화제입니다.미국 뉴욕주 뉴욕 브롱크스의 한 여성은 최근 두 반려묘 트로이(Troy)와 타이거(... 2017-08-22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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