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숲에 10년간 스스로를 가둔 김혜련,'숲이 내는 소리'를 화폭에 담다
[서울=뉴스핌]이영란 편집위원/미술전문기자=독일 베를린의 깊고 한적한 숲에 스스로를 10년간 유배시킨 작가가 있다. 독일과 한국을 오가며 작업해온 김혜련(b.1964)이다. 김혜련...
2025-09-18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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