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앙선관위가 29일 6·3 지방선거 1일차 사전투표를 마감한 결과 전국 사전투표율은 11.60%를 기록했다
- 전국 대비 경북도 사전투표율은 11.80%로 0.2%p 높았으나 2022년 지방선거 1일차보다 0.41%p 낮았다
- 경북에선 영양군이 24.66%로 최고, 경산시가 7.90%로 최저를 기록했고 울진군은 20.44%로 평균을 크게 상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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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44%...경북도 평균 11.80% 比 8.64%p 높아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6·3 지방선거' 1일 차 사전투표가 29일 오후 6시를 기해 전국 3571곳의 사전투표소에서 일제히 마감됐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1일 차 사전투표' 마감 결과 전국의 사전투표율은 11.60%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22년 치러진 '제8회 지방선거' 당시 1일 차 사전투표율 10.18%에 비해 1.42%p 높은 수치이다.

또 경북도의 이날 사전투표율은 11.80%를 보였다. 이는 전국 사전투표율 11.60%에 비해 0.2%포인트(p) 높은 수치이다.
그러나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당시 1일 차 사전투표율 12.21%에 비해 0.41%p 낮은 수치이다.
경북도 내 '1일 차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영양군으로 24.66%로 집계됐다. 이어 울릉군 24.30%, 의성군 21.43%, 청송군 21.34% 순으로 나타났다.
경북도 내 같은 시각 기준 사전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경산시로 7.90%의 투표율을 보였다. 이어 포항북구 8.12%, 구미시 8.22%, 포항남구 8.41% 순으로 나타났다.
경북 울진군의 사전투표율은 20.44%를 기록했다. 경북도 평균 투표율 11.80%에 비해 8.64%p 높은 수치이다. 또한 지난 2022년 치러진 '제8회 지방선거' 1일 차 사전투표율 19.44%에 비해 1.0%p 높은 기록이다.
'6.3 지방선거' 사전투표는 이튿날인 3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어진다. 사전투표는 주민등록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의 모든 사전투표소에서 투표가 가능하다.
유권자들은 투표에 앞서 대개 투표용지 7장을 받게 된다. 광역 단체장·기초 단체장, 비례대표를 포함한 지방의회 의원, 교육감 등을 선출하기 위한 투표용지이다. 비례대표 투표용지에는 정당명만 적혀 있다.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있는 경우 1장을 더 받는다.
자신의 지역이 아닌 곳에서 투표하는 유권자는 회송용 봉투를 함께 수령하게 된다. 투표를 마치면 이 봉투에 봉합까지 마친 뒤 투표함에 넣어야 한다.
투표소 안에서 사진을 찍거나 투표지를 촬영하는 행위는 엄격하게 금지된다. 선관위는 사전 투표함 보관 장소를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으로 24시간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