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조국 “처·자식 명의 펀드 공익법인에 모두 기부”
[서울=뉴스핌] 고홍주 기자 = 조국(54)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23일 “처와 자식 명의로 돼 있는 펀드를 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공익법인에 모두 기부하겠다”고 밝혔다.조 후보...
2019-08-23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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