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 일감몰아주기’…검찰, “이중근 결재와 지시 없이 할 수 없다”
[서울=뉴스핌] 이정용 기자 = 검찰이 4300억원대 배임·횡령 혐의로 기소된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의 '친족 일감몰아주기'에 대해 "부영그룹 구조상 이 회장의 결재와 지시 없이 할...
2018-06-12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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