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팬에 시체 사진 보내 협박한 양미 열성팬…中 화들짝 [서울=뉴스핌] 김세혁 기자 = 자신이 좋아하는 배우를 모욕했다며 시신 사진을 보낸 중국 의대생이 교칙에 따라 처분을 받게 됐다. 홍콩 동망은 최근 기사를 통해 중국 구이저우의... 2019-04-08 1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