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청주박물관, '호서의 마한, 미지의 역사를 깨우다' 전시
[청주=뉴스핌] 박인영 기자 = 국립청주박물관은 한국문화유산협회와 함께 오는 30일부터 8월11일까지 특별 전시 ‘호서의 마한, 미지의 역사를 깨우다’를 개최한다.이번 특별전은...
2019-04-25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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