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 ‘연예인 지망생 성폭행’ 기획사 대표 징역 5년 확정
[서울=뉴스핌] 이학준 기자 = 무등록 연예기획사를 운영하며 전속계약을 체결하지 않은 채 연예인 지망생을 성폭행한 이모 씨에 대해 대법원이 업무상 감독 지위에 있다 며 피감독자...
2019-01-11 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