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코스피 지수가 장중 5000선 아래로 내려앉았다. 한국거래소는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을 일시 정지하는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낮 12시 30분께 5000선이 깨졌다. 코스피는 장 초반에도 낙폭이 컸다. 한국거래소 기준 이날 오전 9시 5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34.92포인트(p) 내린 5089.44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개인이 1조48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455억원, 527억원을 순매도했다. 달러/원 환율은 1451.00원에 주간거래를 시작했다.

코스피 5000선 붕괴는 '워시 쇼크'가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국 차기 연방준비제도 의장 후보로 거론되는 케빈 워시의 매파적 성향이 부각되며 금리 인하 지연 우려가 커졌다는 해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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