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억대 배임·횡령'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 징역 2년6개월 확정
... 조대식 전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조경목 전 SK에너지 대표, 최태은 전 SKC 경영지원부문장(CFO), 안승윤...
2025-05-15 11: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