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인도 뉴델리에 도착해 국빈 방문을 시작했다.
- 20일 모디 총리와 정상회담을 열어 한-인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논의한다.
- 21일부터 베트남으로 이동해 24일까지 3박 4일간 베트남 국빈 일정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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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동포간담회 일정부터 시작
[서울·뉴델리=뉴스핌] 박찬제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 팔람 공항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현지에서 동포간담회를 시작으로 국빈 방문 일정을 시작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 40분께 인도 뉴델리 팔람 군비행장에 도착했다. 인도 측에서 영예수행장관(상공부 국무장관)과 의전장, 주한대사 부부, 팔람 공군기지단장, 외교부 동아시아국장이 나와 이 대통령과 한국 측 인사들을 반겼다.

우리 측에서도 주인도대사 부부와 주인도대사관 무관, 이광일 재인도한인회장이 이 대통령을 맞았다.
뉴델리에 도착한 이 대통령은 이날 저녁 동포 만찬간담회를 시작으로 오는 20일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소인수·확대 정상회담을 갖는다. '한-인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전반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후 양국 주요 기업 대표들이 참석하는 '한-인도 경제인 대화'와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한다. 경제인 대화와 비즈니스 포럼에서는 조선, 해양, 금융, 인공지능(AI), 방산 등 전략 분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오는 21일부터는 베트남 하노이로 이동해 24일까지 3박 4일간 베트남 국빈 일정을 소화한다. 22일 또 럼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 회담 뒤에는 양해각서 교환식과 공동언론발표, 국빈만찬이 예정돼 있으며, 23일에는 서열 2위인 레 민 흥 총리와 경제·행정 협력 방안을, 서열 3위인 쩐 타인 먼 국회의장과는 의회·인적 교류 활성화를 논의한다.
순방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럼 서기장과 베트남의 대표적 문화유적인 탕롱 황성을 시찰하는 친교 일정을 소화하고 귀국한다.

pcj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