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 '1964년 성폭행범 혀 절단' 최말자 재심 사건 파기환송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성범죄를 피하기 위해 타인의 혀를 물어 절단한 혐의로 구속기소 돼 유죄판결을 확정받았던 최말자 씨의 재심 사건 재판이 다시 열리게 됐다. 대법...
2024-12-20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