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강민호 "21년만의 KS에 울컥"…이범호 "장타 승부"
...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삼성 베테랑 포수 강민호(39)는 KBO리그 최다 경기 출전(2369경기...
2024-10-19 1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