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술한 수비... 수십년 '외양간' 못 고친 한국축구 ... 2024.11.20 psoq1337@newspim.com 손흥민(3골), 오세훈(마치다 젤비아), 오현규... 2024-11-20 09:59
홍명보, 쿠웨이트전 먼저 '손' 쓸까, 나중에 쓸까 ... 현지시간으로 12일 새벽 '캡틴' 손흥민(토트넘)을 필두로 설영우(즈베즈다)와 오현규(헹크)가 도착하면서 마침내... 2024-11-13 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