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전직 총리·내무장관에 주던 종신 특권 폐지… 경찰 경호 기간 등 크게 줄여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프랑스가 내년부터 전직 총리와 내무장관에게 퇴임 후 평생 제공하던 종신 특권을 없애기로 했다고 프랑스 일간 르몽드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025-09-17 00: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