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수도기념관, 특별기획전 '경계와 기억의 땅, 하야리아' 개최
... 부산진구 범전리와 연지리 일대는 일제강점기 일본군 군용지였으나 해방 후 미군 부산기지사령부 캠프 하야리아로 불리며...
2025-11-25 07: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