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계열사 부당지원' 구교운 대방건설그룹 회장 기소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2000억원 상당의 공공택지를 가족 계열사에 전매해 부당하게 지원한 혐의를 받는 구교운 대방건설그룹 회장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공정... 2025-05-26 14:57
[단독] "딸 일감 몰아주기" 대방건설, 벌떼입찰 공방에 ′김앤장′ 호화 변호인단 구축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이른바 '벌떼 입찰' 방식으로 계열사를 동원해 알짜 공공택지를 확보하고, 이를 오너 2세 회사에 전매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구찬우 대표와 대방건설... 2025-05-22 16:23
건설사 벌떼입찰 '철퇴'...대방 이어 우미건설·중흥건설도 수백억 과징금 예고 ... 대방건설이 사업성이 높은 택지를 전매한 배경에는 구교운 회장의 지시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2025-03-06 06:00
대방건설, '총수 딸 회사'에 알짜 공공택지 몰아주다 적발…공정위, 검찰 고발 ... [세종=뉴스핌] 백승은 기자 = 대방건설이 구교운 회장의 주도로 구 회장의 딸인 구수진 씨가 최대주주로 있는... 2025-02-25 12:00
대기업 총수 4명 중 1명은 미등기임원...삼성·한화 등 20곳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경영에 참여하면서 등기임원에 오르지 않은 대기업집단 총수는 4명 중 1명으로 나타났다. 총수 친인척 중 등기임원을 겸직하는 이는 증가하고 있으... 2025-01-14 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