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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차이나로드] 푸바오, 한국 말 들리자 난간에 발 올리고 '멀끔히'
... 사진=뉴스핌 통신사 촬영. 2024년 6월 23일. 2024.06.30 chk@newspim.com...
2024-06-30 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