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시황] 비트코인 터졌다…'FOMO' 자금 유입 속 42K 돌파 임박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가격 상승 탄력이 붙기 시작한 비트코인이 4만2000달러 부근까지 치솟았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한국시간으로 5일 오전 8시 26분께 비트...
2023-12-05 0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