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세계 16위로 껑충... 28위 임성재, 안병훈에 '뒤늦은 역전' ... 당시 26위였던 김주형과 27위 안병훈이 이미 티켓을 확보했다.... 2024-06-24 17:26
[PGA] 생일 맞은 김주형, 버디만 8개... 2타차 단독 선두 ... 안병훈은 7번홀(파4)까지 1오버파를 기록하고 기권했다. psoq1337@newspim.com... 2024-06-21 08:15
[US오픈] 매킬로이, 1R 셰플러에 KO승... 김성현, 공동 9위 ... 임성재와 안병훈은 4오버파 74타 공동 86위에 이날 경기를 마쳤다.... 2024-06-14 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