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US오픈] 매킬로이, 1R 셰플러에 KO승... 김성현, 공동 9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매킬로이 5언더 공동 선두... 셰플러 1오버 공동 86위
우즈, 4오버 공동 86위 그쳐... 김성현, 1언더 공동 9위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US오픈 첫날 관전포인트는 세계랭킹 1, 2, 3위가 격돌한 '피처드 그룹'(흥행조)과 4년 만에 이 대회에 출전한 타이거 우즈(미국)의 성적이었다. 결과는 세계 3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의 KO승. 우즈는 4오버파 공동 86위.

이 대회 직전 이혼 소송을 철회했던 매킬로이는 14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파인허스트 리조트&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만 5개를 잡아내는 완벽한 보기 프리 라운드를 펼쳤다. 매킬로는 5언더파 65타를 기록하며 패트릭 캔틀레이와 공동 선두에 나섰다.

[파인허스트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매킬로이가 14일 열린 US오픈 1라운드 18번홀에서 퍼팅을 마치고 환호하는 갤러리에 손을 들어 답하고 있다. 2024.6.14 psoq1337@newspim.com
[파인허스트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셰플러가 14일 열린 US오픈 1라운드 18번홀에서 퍼팅을 하고 굴러가는 공을 주시하고 있다. 2024.6.14 psoq1337@newspim.com

세계 3위 매킬로이의 완벽한 플레이에 밀려 세계 1위이자 파워랭킹 1위인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1오버파 71타로 공동 34위에 머물렀다. 세계 2위 잰더 쇼플리(미국)는 이븐파 70타로 공동 16위에 올랐다.

PGA 통산 26승에 메이저 4승을 거둔 매킬로이는 2014년 PGA 챔피언십과 디오픈 우승 이후 메이저 트로피를 수집하지 못하고 있다.

대회 직전 "우승할 수 있는 힘이 있다"고 자신감을 비쳤던 우즈의 출발은 가벼웠다. 우즈는 첫 홀인 10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내고 15번홀까지 1언더파를 유지하며 잠시 공동 선두에 나섰다. 16번(파4)과 17번(파3)홀에서 연속 보기를 범한 이후 흔들렸다. 후반들어 1번(파4), 2번(파4), 4번(파4)홀에서 보기를 쏟아내며 순위가 크게 떨어졌다.

[파인허스트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우즈가 14일 열린 US오픈 1라운드 2번홀 티박스에서 땀을 딱고 있다. 2024.6.14 psoq1337@newspim.com

경기 후 우즈는 "연습을 충분히 할 수 없는 몸 상태이기 때문에 샷감각이 떨어졌다. 오늘 아이언과 퍼팅이 부진했다"고 하루를 돌아봤다.

김성현이 버디 3개, 보기 2개로 1언더파 69타 공동 9위로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김성현은 지난 5월 더CJ컵 바이런 넬슨 공동 4위가 시즌 최고 성적이고 메이저대회에서는 아직 톱10에 진입한 적이 없다.

[파인허스트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성현이 14일 열린 US오픈 1라운드 2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공의 궤적을 응시하고 있다. 2024.6.14 psoq1337@newspim.com

김주형과 김시우가 1오버파 71타 공동 34위, 강성훈이 3오버파 73타 공동 65위에 자리했다. 임성재와 안병훈은 4오버파 74타 공동 86위에 이날 경기를 마쳤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설연휴 한낮 18도 '포근'…16일 비·눈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올해 설 연휴는 대체로 온화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연휴 중반 강원 영동·동해안을 중심으로 비·눈이 예보돼 귀성·귀경길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12일 정례브리핑에서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고 평년보다 다소 높은 기온을 보인다고 예보했다. 이 기간 아침 최저기온은 -4~7도, 낮 최고기온은 7~18도를 오르내리겠다. 북쪽에서 강한 한기가 남하하는 양상은 아니어서 큰 한파는 없을 것으로 예보됐다. 설 연휴 기간 날씨 전망. [사진=기상청] 다만 16일에는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가 동쪽 상단으로 이동하며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눈이 내릴 전망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대설특보 수준의 많은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다.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낮아져 아침 최저기온 -6~6도, 낮 최고기온 3~11도의 평년 수준 기온을 보이겠다. 강수 강도와 범위는 변동성이 있다. 상층 찬 공기가 강하게 남하할 경우 영동 지역 적설이 늘어날 수 있다. 반대로 제주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이 북상하면 강수 구역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연휴 기간 주의할 기상요소는 안개와 도로 살얼음이다. 15일까지 서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일부 지역은 이슬비나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기온이 낮은 곳에서는 어는비와 도로 살얼음이 발생할 수 있다. 기상청은 귀성·귀경길 차량 운행 시 교통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은 13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설 명절 특화 기상정보를 제공한다. 도로·해양·공항 기상 등 이동에 필요한 맞춤형 정보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yek105@newspim.com 2026-02-12 12:51
사진
"SK하이닉스 경영성과급, 임금 아냐"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대법원이 SK하이닉스 퇴직자들이 제기한 퇴직금 청구 소송을 기각했다. 대법원은 경영성과급을 평균임금 산정의 기초가 되는 임금으로 보지 않는 원심 판단을 유지했다. 대법원 1부(주심 대법관 마용주)는 12일 오전 10시 SK하이닉스 퇴직자 김모 씨 등 2명이 회사를 상대로 낸 퇴직금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대법원은 "매년 연도별로 당해 연도에 한정해 지급 여부와 지급기준을 정한 노사합의에 따라 경영성과급이 지급된 사정만으로는 단체협약이나 노동관행에 의한 피고의 지급의무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시했다. SK하이닉스 CI.[사진=뉴스핌DB] 대법원은 또 SK하이닉스의 취업규칙이나 월급제 급여규칙에 경영성과급에 관한 규정이 없고, 매년 노사합의를 통해 성과급을 지급했지만 경영상황에 따라 언제든 합의를 거부할 수 있었다는 점을 들어 "경영성과급을 계속적·정기적으로 지급할 의무가 지워져 있다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근로 대가성 판단에 관해 영업이익 또는 EVA 발생 여부와 규모와 같이 근로자들이 통제하기 어려운 다른 요인들의 영향을 더 크게 받는 경영성과를 지급기준으로 한 경영성과급은 근로 대가성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는 1999년부터 매년 5~6월경 노조와 교섭을 통해 경영성과급 지급 여부와 기준, 한도, 지급률 등을 정해왔고, 2007년부터 생산성 격려금(PI)과 초과이익 분배금(PS)이라는 명칭으로 바꿔 성과급을 지급해왔다. EVA는 경제적부가가치로, PS를 산정하는 기준이다. 김 씨 등은 회사가 매년 정기적으로 경영성과급을 지급해온 점을 들어, 이를 근로의 대가인 임금에 해당한다고 주장하며, PI와 PS를 평균임금에 포함하지 않고 산정한 퇴직금은 부당하다며 2019년 소송을 제기했다. 하급심에서 김 씨 등은 패소했다. 1심 재판부는 "PI 및 PS를 포함한 경영 성과급은 근로의 제공과 직접적이거나 밀접하게 관련돼 있다고 볼 수 없다"며 원고 청구를 기각했다. 항소심 역시 "PI 및 PS는 회사의 경영성과를 근로자들에게 배분하는 성격이 강해 개별 근로자의 근로제공 그 자체와 직접적 혹은 밀접하게 관련됐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해 회사 측의 손을 들어줬다. 대법원은 "근로기준법상 평균임금 산정의 기초가 되는 임금은 사용자에게 지급의무가 지워져 있고, 금품지급의무의 발생이 근로제공과 직접적으로 관련되거나 그것과 밀접하게 관련된 것으로 볼 수 있어 근로의 대가로 지급되는 것이어야 한다"며 기존 임금성 관련 법리를 재확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2-12 10: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