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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남성이 성추행", 소녀상 1인 시위 여성 고소…경찰 방치 주장도
... '위안부 김학순 엄마가 인신매매범에게 40원 받고 팔았다'는 등 피켓을 들고 유튜브 영상을 촬영하기 위해서였다...
2020-03-26 1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