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D, 10개 건설사 사장·임원진과 해외시장 진출 논의
... 최성안 삼성엔지니어링 사장과 이해주 현대건설 전무, 대우건설 조정진 전무, 이명한 대림산업 본부장, 박찬우 현대엔지니어링...
2019-06-26 1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