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newspim.com/news/2024/03/03/2403031604081240_t3.jpg)
[신간]그리되,그리지 않은 것같은..시인은 왜 이 그림에 매료된 걸까
[서울 뉴스핌]이영란 편집위원=한 시인이 한 화가의 작품세계를 끈질기게 파고들었다. 1988년 '창작과 비평'을 통해 등단한 이래 '지독한 사랑' '슬픈 게이' '밤의 공중전화'...
2024-03-03 1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