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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박덕영 부원장의 건강조언서 '아프면 소문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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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몸이 아프다는 신호를 보낼 때 슬기롭게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건강조언서가 나왔다.

한길안과병원은 박덕영 행정부원장이 우리 몸에 질병이 생겨서 의사의 진료를 받기 까지 여러 가지 고민과 결정을 내려야 하는 사람들에게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아프면 소문내라'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질병 치료의 관건은 발병 초기에 좋은 의사와 병원을 선택해서 신속하게 적절한 진료를 받을 수 있느냐에 달려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갖가지 이유로 이 과정을 미루거나 소홀히 해서 병을 키우거나 심지어 생명을 잃는 일까지 벌어진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신간 '아프면 소문내라' 표지 [사진=경진출판] 2024.02.20 alice09@newspim.com

저자는 이 책에서 '번지수를 잘 찾아라', '내 몸은 또 하나의 우주', '병원에서 일어나 는 이런 일 저런 일', '병과 친구 되기'라는 네 가지 주제로 아플 때 꼭 알아야하는 병원 이용법과 건강에 나쁜 일상생활 속의 잘못된 습관들에 대한 개선 방법을 소개한다.

1장 '번지수를 잘 찾아라'에서는 질병 발생 초기 대처의 중요성과 올바르게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숨어있는 보석을 찾아라', '병원 슬기롭게 이용하는 법' 등에는 병원에 가기 전에 반드시 숙지하고 체크해야 할 지식과 정보가 실려 있다.

또한 명의는 멀리 있는 게 아니고 집근처에도 있으니 평소에 손품 발품을 팔아 파악해 둘 것을 조언한다. '알약 쉽게 삼키는 법', '코필러 시술, 이런 사실은 알고 하세요' 등에는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알짜 건강정보가 담겨있다.

2장 '내 몸은 또 하나의 우주'에는 생명에 대한 외경심과 인체의 소중함을 철학적 사고로 풀어낸 글들로 채워져 있다.

이 장에선 장기기증의 절실함, 존엄한 죽음을 위한 안락사법 도입의 필요성 등 삶과 죽음에 대한 깊은 성찰과 함께 논란 이 되는 사회문제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담았다.

3장 '병원에서 일어나는 이런 일 저런 일'에는 병원에서 일어났던 슬픈 일, 고약한 일, 억울한 일, 화나는 일, 조심해야 할 일 등에 대한 저자의 소회와 조언이 담겨있 다.

작은 실수가 부른 어처구니없는 의료사고 사례나 우량고객이 불량고객으로 전락하는 사례를 통해 병원에서 매순간 환자의 현명한 대처의 중요함을 일깨워준다.

4장 '병과 친구 되기'에는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주의해야 할 일들을 위트와 유머를 곁들여 가볍게 풀어쓴 글들이 많다.

저자는 진료실과 수술실 안에서의 일은 의사의 영역이라 환자의 선택과 판단이 개 입될 여지가 적지만, 자신을 치료할 의사와 병원을 선택해야 하는 진료실 밖에서의 일은 전적으로 환자의 의지와 판단에 달린 문제이니 여기에 집중할 것을 주문한다.

자기 스스로의 주관과 지식, 정보 없이 맹목적으로 의사와 병원 직원의 안내에 따 르는 것은 현명한 병원 이용과는 거리가 멀고, 자칫 병을 키우고 더 큰 화를 당할 수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고 저자는 충고한다.

저자는 "아프면 소문내서 주변에 알리고 조기에 치료하는 게 병을 고치고 건강도 지키는 지름길이다"면서 "세계의 모범이 될 만한 의료보험체계를 갖추고 있으면서 도 이런 저런 이유로 병을 숨기고 병원 가기를 미루는 사람들에게 경종을 주고자 책을 내게 됐다"고 말했다.

저자는 의료계 입문 전 경인일보와 경향신문에서 7년간 기자로 일했다. 이후 가천 대 길병원에서 홍보팀과 비서실에서 근무하다 2002년 한길안과병원으로 옮겨 현재 행정부원장으로 재직중이다.

병원에 근무하는 홍보담당 직원들의 모임인 한국병원 홍보협회 10대 회장을 지낸 병원홍보전문가이자 병원행정전문가이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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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7대 첨단기술 직접 챙긴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첨단산업 경쟁력과 과학 기술력이 국력의 제1 지표임을 강조하며 7대 첨단기술 육성을 위해 정부가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미래 성장 동력 '7대 시드(SEED)' 보고회를 주재했다. 이 대통령은 "인류 역사를 되돌아보면 언제나 한 발 앞서서 첨단 과학기술에 투자한 국가는 번영을 이뤘고 이를 소홀히 한 국가는 쇠퇴했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논의한 7개 미래 성장동력 분야는 ▲소형모듈원전(SMR) ▲핵융합 ▲재생에너지 ▲양자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첨단 소재·부품 공급망이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미래성장동력 7대 시드(SEED) 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KTV] 2026.08.12 ◆"반도체 절호의 기회 'AI시대', 다음 먹거리 준비"  이 대통령은 "글로벌 기술 경쟁의 파고 앞에서 첨단 산업 경쟁력과 과학 기술력이야말로 경제력이고 또 안보력"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첨단기술의 공통적인 특징은 기술교체 주기가 무척 빠르다는 점, 개인과 국가 모두 변화를 놓치면 소외된다는 점"이라며 "얼마 전까지 위기론에 시달리던 반도체 산업이 구조적인 초호황을 맞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 대통령은 "반도체 산업이 만들어 준 절호의 기회를 활용해 인공지능(AI) 시대, 그 다음 먹거리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오늘 함께 논의할 7가지 첨단 기술, '7대 시드 프로젝트'는 한국 경제의 차세대 성장 엔진인 동시에 국가의 핵심 전략자산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대도약을 이끌어 낼 혁신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혁신 기업·과학 기술인, 정부가 확실히 뒷받침" 약속 특히 이 대통령은 "오늘 우리가 뿌린 첨단 기술의 씨앗들이 미래에는 거대한 나무로 자라나서 새로운 메가 프로젝트로 자라나게 될 것"이라며 "전 세계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전을 지켜보고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국가의 미래를 위해 총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과학인과 기술인, 기업인, 투자자들에게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반도체 강국을 넘어 첨단 과학 기술 강국이자 인재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며 말했다. 이 대통령은 "혁신 기업들과 혁신 과학기술인들이 자유롭게 시장을 개척하고 담대하게 도전할 수 있도록 정부가 확실하게 뒷받침하겠다"고 거듭 약속했다. pcjay@newspim.com 2026-08-12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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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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