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경남지사 "부산·경남 행정통합 서두를 이유 없다…도민 의견 수렴 우선"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18일 "부산-경남 행정통합을 서두를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박 도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2023-05-18 1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