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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손흥민과 친분 과시…1억 뜯어낸 前 축구선수 수배 중
... A씨는 B씨를 설득하는 과정에서 '통장에 12억원이 있는데 압류돼서 쓸 수 없다', '고가의 스포츠카를 처분해서라도...
2024-05-29 1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