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개기 후원' 구현모 전 KT 대표, 2심 벌금 700만원…횡령은 무죄
... 20대 총선 이후인 2016년 9월경 KT 부사장급 임원으로 재직하면서 국회의원 13명의 후원회에 자신 명의로 100만원씩...
2024-06-19 1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