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newspim.com/news/2020/02/06/200206175346937_tc.jpg)
ESS화재 LG화학·삼성SDI 모두 책임…조사단 "5건 중 4건 배터리 이상"
[세종=뉴스핌] 지난해 8월부터 발생한 5건의 에너지저장장치(ESS) 화재 가운데 4건이 '배터리 이상' 때문으로 드러났다. LG화학과 삼성SDI가 제조한 ESS가 각각 2건이며...
2020-02-06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