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사업 따내려 뇌물' 前 대형건설사 임원, 첫 재판서 혐의 인정
...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부산시가 진행하는 하수관로 정비 사업권을 따내기 위해 1억7000만원의 뇌물을...
2022-07-20 1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