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대표 서영태)는 전국의 초등학교 재학 중인 어린이 대상 제1회 파란마음 파란세상 글쓰기·그림 그리기 대회 공모 작품 심사 결과 글쓰기 대회에서는 부산 반안초등학교 1학년 박나혜 어린이의 동시 ‘숲’이, 그림 그리기 대회에서는 서울 양동초등학교 1학년 권철민 어린이가 그린 ‘자연과 하나되는 미래’라는 그림이 대상을 차지했다고 14일 밝혔다.
150편의 창작 글과 230편의 창작그림이 응모한 이번 대회에서는 대상 외에도 파란마음상, 파란세상상, 파란하늘상에 각 5편씩 모두 30편이 글쓰기와 그림 그리기 대회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번 글쓰기·그림 그리기 대회는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자연 사랑과 환경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심어주고, 어린 시절부터 자연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바른 자세를 키워 주자는 차원에서 실시했다.
이번 공모전은 어린이들의 환경사랑에 대한 솔직한 감정과 어른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 등이 초등학생의 순수한 마음을 통해 잘 표현한 작품이 많았다. 특히 어린이들이 자연환경에 대해 큰 관심을 갖고 있다는 사실과 반드시 지구 환경은 지켜져야 한다는 간절한 마음들이 그대로 작품 속에 반영돼 있다.
150편의 창작 글과 230편의 창작그림이 응모한 이번 대회에서는 대상 외에도 파란마음상, 파란세상상, 파란하늘상에 각 5편씩 모두 30편이 글쓰기와 그림 그리기 대회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번 글쓰기·그림 그리기 대회는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자연 사랑과 환경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심어주고, 어린 시절부터 자연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바른 자세를 키워 주자는 차원에서 실시했다.
이번 공모전은 어린이들의 환경사랑에 대한 솔직한 감정과 어른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 등이 초등학생의 순수한 마음을 통해 잘 표현한 작품이 많았다. 특히 어린이들이 자연환경에 대해 큰 관심을 갖고 있다는 사실과 반드시 지구 환경은 지켜져야 한다는 간절한 마음들이 그대로 작품 속에 반영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