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6일 강진의료원 의사 숙소를 준공했다
- 총 77억3500만원을 투입해 20세대 주거시설을 조성했다
- 숙소 확충으로 농어촌 의료인력 확보와 정착을 지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광주·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강진의료원 의료진의 주거 안정을 위한 의사 숙소를 확충하면서 농어촌 의료인력 확보와 지역 공공의료 기반 강화에 나섰다.
전남광주특별시는 6일 강진의료원 의사 숙소를 준공, 의료진의 안정적인 근무환경과 정주 여건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어촌 의료기관의 인력 확보 어려움을 해소하고 의료진의 장기 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2023년부터 4년간 총사업비 77억3500만원을 투입해 연면적 1508.25㎡에 지상 3층·20세대 규모의 주거시설을 조성했다.
신축 숙소는 의료진의 주거 부담을 덜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시설로 활용된다. 이를 통해 의료인력의 안정적인 수급과 도농 간 의료격차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의료원은 이날 오전 의료원 대회의실과 신축 숙소 현장에서 준공·개소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윤난실 시민주권부시장과 시의원, 강진부군수, 순천의료원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윤 부시장은 "의료는 시민의 삶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 안전망이자 생명선"이라며 "우수 의료진이 지역에 오래 머물도록 주거환경을 개선한 것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오랜 숙원이자 값진 결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숙소가 고된 진료를 마친 의료진에게 포근한 쉼터가 되길 바란다"며 "강진의료원이 지역 간 의료격차를 줄이고 '지역완결형 공공의료'의 중심으로 도약하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