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제천시 장락동의 한 마트 인근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컨테이너 1개 동이 전소되고 마트 외벽 일부가 소실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28분끔 제천시 내토로에 위치한 한 마트 외벽에 불꽃이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여 오전 5시 46분쯤 초기 진화를 마친데 이어 오전 6시 17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불은 마트 주차장에서 건물을 바라봤을 때 오른쪽 앞에 있는 컨테이너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불로 컨테이너 1개 동이 전소되고 마트 외벽 약 15㎡가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