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트럼프 대통령은 2일 국정 지지율이 32%로 최저 수준에 머물렀다
- 미 유권자 46%는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을 지지해 공화당을 앞섰다
- 무당층 50%는 이번 선거를 트럼프 대통령 반대표로 인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미국 중간선거를 하루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사상 최저 수준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2일(현지시간) 공개된 로이터/입소스 여론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수행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32%에 그쳤다. 이는 직전 주와 같은 수치로 2주 전 기록한 사상 최저치 31%를 겨우 웃돌았다.
상당수 유권자가 이번 선거를 트럼프 대통령에 반대하는 수단으로 여기는 가운데 이른바 '일반 투표(generic ballot)' 질문에서는 등록 유권자의 46%가 의회 선거에서 민주당을 찍겠다고 답해, 공화당을 택한 38%를 앞섰다. 다만 이 8%포인트 격차는 일주일 전 조사의 11%포인트보다 좁혀진 것이다. 선거일을 앞두고 양당 레이스가 팽팽해지고 있다는 신호로 읽힌다.
특히 무당층의 민심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불리했다. 등록 유권자 중 무당층의 50%가 이번 선거에서 자신의 표를 '트럼프 반대표'로 본다고 답했다. '트럼프 지지표'라는 응답은 13%, '트럼프는 투표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는 응답은 33%였다.
이번 로이터/입소스 조사는 이날까지 닷새간 미국 성인 176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오차범위는 ±2%포인트다.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