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추석 연휴 기간 전남광주는 대형 사건·사고 없이 평온한 일상이 이어졌다.
28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추석 연휴 나흘간 일평균 112신고는 1372건으로 전년 대비 16.1% 감소했다.
같은 기간 교통사고는 7.3건으로 52.3%, 부상자는 10.3건으로 56% 각각 줄었고 사망자는 없었다.

전남권의 치안 상황도 안정적으로 유지됐다.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일평균 112신고의 경우 1798.7건으로 작년 대비 7.4% 감소했다.
교통사고는 12건으로 36.2% 떨어졌다.
경찰이 추석을 앞두고 특별 치안 대책을 펼친 덕분에 사건·사고가 감소한 것으로 분석된다.
경찰은 은행·편의점·금은방 등 범죄 취약지를 대상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구간에 경력을 배치해 교통 관리에 나섰다.
경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별 치안수요를 면밀히 살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일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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