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오콘텐츠그룹이 10일 생성형 AI 신작 ‘더 레스큐’를 제작한다고 밝혔다.
- ‘더 레스큐’는 1분짜리 50부작으로 구조작전과 첩보, 로맨스를 다뤘다.
- 회사는 ‘데쓰코드’ 경험을 바탕으로 AI 시리즈 IP를 확장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구조·첩보·로맨스 결합, 주요 도시 배경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이오콘텐츠그룹이 지난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시즌제 드라마 '데쓰코드: 최후의 투표(Death Code: The Final Vote)'에 이어 올해 신작 '더 레스큐(The Rescue)'를 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데쓰코드'는 3분 분량의 10개 에피소드로 구성된 작품이다. 교도소 교화 프로그램으로 도입된 AI 마피아 게임이 폐쇄된 해상 교도소를 장악하면서 벌어지는 생존 서바이벌을 그린다.
이오콘텐츠그룹은 실사 영화와 드라마 제작 과정에서 쌓은 스토리 기획 경험을 생성형 AI와 접목해 캐릭터와 감정선의 일관성, 장면 간 연결 등을 유지하는 시리즈 제작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제작 중인 '더 레스큐'는 회당 1분, 총 50부작으로 기획됐다. 세계 주요 도시를 배경으로 구조 작전과 첩보, 로맨스를 다룬다. '데쓰코드' 제작 과정에서 확보한 AI 콘텐츠 제작 경험을 신작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이오콘텐츠그룹은 그동안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 '견우와 선녀', '밤이 되었습니다'와 영화 '백수아파트', '강령: 귀신놀이' 등을 제작했다.
숏폼 콘텐츠 분야에서도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첫 숏폼 드라마 '중전에게 체크인'을 국내외 숏폼 플랫폼에 공개했으며 신작 '삘 꽂힌 사이'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오은영 이오콘텐츠그룹 대표는 "AI 기술의 발전만큼 중요한 것은 시청자가 끝까지 따라갈 수 있는 스토리와 캐릭터"라며 "지난해 '데쓰코드'에서 확인한 가능성을 올해 '더 레스큐'로 확장해 AI 시리즈 IP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